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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메이크어스 엔터와 전속계약…‘새 둥지 틀었다’
입력 2015-12-23 10:00 
사진=플럭서스뮤직
[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가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어반자카파 관계자는 23일 MBN스타에 어반자카파가 최근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반자카파는 11월 말까지 플럭서스 소속 뮤지션으로서 활동했었다. 그들은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전망이다.

어반자카파는 지난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했다. 이후 ‘코 끝에 겨울 ‘그날에 우리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와 같은 노래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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