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주택금융공사, 내년 1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입력 2015-12-23 09:12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내년 1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3.00%(10년)∼연 3.25%(30년)가 그대로 적용된다.
은행창구에서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도 ‘u-보금자리론과 동일한 연 3.00%(10년)∼연 3.25%(30년)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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