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반값아파트' 2순위도 8명만 청약
입력 2007-10-17 09:30  | 수정 2007-10-17 09:30
'반값 아파트' 논란을 불렀던 군포 부곡지구 주공 아파트 분양이 2순위에서도 대거 미달됐습니다.
대한주택공사는 분양 둘째날인 어제(16일) 8명이 청약을 하는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순위 청약자를 포함해 환매조건부 주택은 0.15대 1, 토지임대부주택은 0.0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