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한화가 여의도 63빌딩에 선보인 ‘갤러리아 면세점 63이 오는 28일 프리오픈한다.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는 22일 63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순차적으로 명품 브랜드를 입점시켜 6월 중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며 "내년 첫 해 매출 목표는 5,040억원, 2020년까지 총 매출 3조원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자신했다.
63빌딩 본관과 별관인 그라운드플로어(GF) 및 1~3층을 활용한 갤러리아면세점 63은 1만153㎡(3,072평) 규모로, 현재 369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프리오픈에는 전체 쇼핑 공간의 60%이 공개된다. 내년 6월 그랜드 오픈에 맞춰 명품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입점될 예정이다.
한화가 여의도 63빌딩에 선보인 ‘갤러리아 면세점 63이 오는 28일 프리오픈한다.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는 22일 63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순차적으로 명품 브랜드를 입점시켜 6월 중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며 "내년 첫 해 매출 목표는 5,040억원, 2020년까지 총 매출 3조원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자신했다.
63빌딩 본관과 별관인 그라운드플로어(GF) 및 1~3층을 활용한 갤러리아면세점 63은 1만153㎡(3,072평) 규모로, 현재 369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프리오픈에는 전체 쇼핑 공간의 60%이 공개된다. 내년 6월 그랜드 오픈에 맞춰 명품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입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