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는 19일까지 테러 공격에 대비한 훈련을 펼칠 예정입니다.
'톱오프'로 명명된 이번 대테러 훈련은 미 본토의 대도시 두 곳과 괌에서 가상의 핵 폭탄 3발을 터뜨리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톱오프 훈련은 약 2천5백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국방부와 국토안보부 등의 최고위 당국자들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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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오프'로 명명된 이번 대테러 훈련은 미 본토의 대도시 두 곳과 괌에서 가상의 핵 폭탄 3발을 터뜨리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톱오프 훈련은 약 2천5백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국방부와 국토안보부 등의 최고위 당국자들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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