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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굿모닝FM`, 명동 생방송 "직장인 응원 프로젝트"
입력 2015-12-22 14:42  | 수정 2015-12-22 14: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전현무의 ‘굿모닝FM이 서울 명동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22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이하 굿모닝FM)는 서울 명동거리에서 ‘찾아가는 서비스-기운드림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직접 안마를 해주는 등 활발히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우리 직장인들에게 대박 기운을 전해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굿모닝FM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남성듀오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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