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지역 외고 특별전형 경쟁률 9대 1
입력 2007-10-16 23:35  | 수정 2007-10-16 23:35
성적우수자와 특기자 등을 별도로 선발하는 서울지역 6개 외고의 특별전형 경쟁률이 평균 9.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지역 6개 외고의 특별전형 원서접수 마감 결과 677명 모집에 총 6천200여명이 지원해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학교별로는 대원외고가 8.6대 1, 대일외고 5.7대 1, 명덕외고 13대 1, 서울외고 13대 1, 이화외고 3.4대 1, 한영외고 10대 1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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