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머리에서 열나요`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곽혜미 기자]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하나은행 휴스턴이 열을 식히고 있다.

양 팀은 8승 6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위치해있다. 이날 경기를 가져가는 팀이 단독 2위로 점프를 하게 된다. 지난 두 차례의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은 2승을 기록하며 상대전적에서 앞서있다. KEB하나은행은 신한은행전에서 평균 69득점과 60실점을 기록했다. KEB하나은행이 신한은행을 앞도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3점슛 성공률이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