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벌써 3000회
입력 2015-12-21 14: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21일 오후 도곡동 EBS본사에서 열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3000회 특별생방송 기념 기자간담회에 출연진 최장 보니 장원식, 최장 하니 김소영, 현재 보니 신동우, 하니 이수민, 초대 보니 김태진, 연출을 맡은 문동현 PD가 참석하고 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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