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허각, 19일 둘째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15-12-21 11:46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허각이 득남했다.

소속사 에이큐브는 21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허각이 지난 19일 오후 둘째를 득남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허각의 아내는 지난 19일 경기 부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각은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서 우승 후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013년 신부와 결혼, 지난 해 첫째를 낳았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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