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백진희 화보가 공개됐다.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백진희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 화보에 함께 했다.
백진희는 대중들이 생각하는 저는 화이트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강렬한 블랙의 모습을 보여주고픈 욕심이 있어요. ‘기황후의 타나실리처럼 표독스러운 악역을 다시 해봐도 좋고, 기회가 된다면 파격적인 롤리타 콘셉트의 패션 화보에도 도전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가진 8개월간의 긴 휴식에 대해서는 잠시라도 공백기가 생기면 불안해서 끊임없이 작품을 해왔어요. 하지만 문득 깨달았죠. 이렇게 저 혼자 아등바등한다고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요. 확실히 리프레시가 됐고, 그 시간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껴서 연기에도 분명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백진희의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배우 백진희 화보가 공개됐다.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백진희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 화보에 함께 했다.
백진희는 대중들이 생각하는 저는 화이트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강렬한 블랙의 모습을 보여주고픈 욕심이 있어요. ‘기황후의 타나실리처럼 표독스러운 악역을 다시 해봐도 좋고, 기회가 된다면 파격적인 롤리타 콘셉트의 패션 화보에도 도전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가진 8개월간의 긴 휴식에 대해서는 잠시라도 공백기가 생기면 불안해서 끊임없이 작품을 해왔어요. 하지만 문득 깨달았죠. 이렇게 저 혼자 아등바등한다고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요. 확실히 리프레시가 됐고, 그 시간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껴서 연기에도 분명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백진희의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