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야노시호 통역 ‘일본어 실력 대단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소녀시대 수영이 추사랑을 만나기 위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경기를 기다리면서 호박죽을 만들었다. 문정원이 만드는 법을 알려줬지만 언어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문정원은 수영에게 통역을 부탁했다. 수영은 유창한 일본어로 야노시호에게 통역을 해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