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고 있는 빈공아동 의료비 지원사업에 1억원을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후원으로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가정의 선천성 심장병 아동 15명과 척추측만증 아동 10명이 수술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출입은행은 이번 후원으로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가정의 선천성 심장병 아동 15명과 척추측만증 아동 10명이 수술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