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 가족이 '오마이베이비'에 출연했습니다.
1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사강 가족이 특별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사강은 "그동안 육아에 전념했다"며 두 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딸 소흔, 채흔 양은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사강은 지난 2007년 사업가 신 씨와 결혼식을 올린 후 남편을 따라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났습니다.
사강은 지난 2011년 첫째딸 소흔 양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둘째 딸 채흔 양을 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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