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가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에게 짓궂은 장난을 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이와 육성재가 제주도에서 수영을 즐기는 과정이 그려졌다.
육성재는 조이와 함께 물 속에 들어가 화장실 마렵다고 그러면 안 된다”고 짓궂은 농담을 했다. 조이는 뭐냐, 그런 거 안한다”고 폭소했다.
육성재는 수영 할 줄 안다”며 개헤엄을 쳤고 조이는 예상 밖의 모습에 웃었다. 이어 조이는 육성재를 업으며 오빠 물속에서 입으니까 정말 가볍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조이를 등에 업고 탄 거 맞냐”며 애정을 보였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이와 육성재가 제주도에서 수영을 즐기는 과정이 그려졌다.
육성재는 조이와 함께 물 속에 들어가 화장실 마렵다고 그러면 안 된다”고 짓궂은 농담을 했다. 조이는 뭐냐, 그런 거 안한다”고 폭소했다.
육성재는 수영 할 줄 안다”며 개헤엄을 쳤고 조이는 예상 밖의 모습에 웃었다. 이어 조이는 육성재를 업으며 오빠 물속에서 입으니까 정말 가볍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조이를 등에 업고 탄 거 맞냐”며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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