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에 배우 손호준의 훈훈한 소식이 화제다.
최근 손호준은 연기자의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 소녀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은 선물을 전했다.
그 선물은 지금의 손호준을 있게 한 '응답하라 1994'의 의미있는 대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자의 꿈을 가진 한 소녀가 서로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플랫폼 Eruer(이루어)에 글을 남겼고, 이를 본 손호준이 직접 소원을 이루어 준 것.
응답하라 1994의 '해태' 역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된 손호준은 자신이 아끼는 대본을 흔쾌히 배우를 꿈꾸는 소녀에게 친필의 메시지를 담아 선물했다.
이에 네티즌은 '요즘 응팔이도 재밌는데 응답하라 1994 그립네요', '역시 손호준! 훈훈해', '소원이 이루어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손호준은 연기자의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 소녀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은 선물을 전했다.
그 선물은 지금의 손호준을 있게 한 '응답하라 1994'의 의미있는 대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자의 꿈을 가진 한 소녀가 서로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플랫폼 Eruer(이루어)에 글을 남겼고, 이를 본 손호준이 직접 소원을 이루어 준 것.
응답하라 1994의 '해태' 역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된 손호준은 자신이 아끼는 대본을 흔쾌히 배우를 꿈꾸는 소녀에게 친필의 메시지를 담아 선물했다.
이에 네티즌은 '요즘 응팔이도 재밌는데 응답하라 1994 그립네요', '역시 손호준! 훈훈해', '소원이 이루어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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