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곽정은 “‘마녀사냥’ 종영, 안 서운할 줄 알았는데..좋은 시간이었다”
입력 2015-12-19 09:34 
곽정은 “‘마녀사냥’ 종영, 안 서운할 줄 알았는데..좋은 시간이었다”
곽정은이 마녀사냥 종영 소감을 밝혔다.

곽정은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미 한번 이별을 해서 안 서운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또 서운한..오늘밤 제가 나오는 마지막 ‘마녀사냥 많이 챙겨보아주세요. 제게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글을 남겼다.

‘마녀사냥은 123회를 끝으로 18일 종영했다.

곽정은은 ‘마녀사냥에서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내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마녀사냥 종영 곽정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