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응팔` 배우들, 80년대 잡지 모델로 변신 `4人4色`
입력 2015-12-18 15:37  | 수정 2015-12-18 15: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응답하라 1988 배우들의 80년대 잡지 패러디물이 공개됐다.
18일 tvN '응답하라 1988'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쌍문동 친구들이 맨투맨 입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등장인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등장인물의 특징을 잘 살린 80대 잡지 커버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재치있는 문구와 귀여운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들이 입고 있는 티셔츠는 극 중 ‘쌍문동 5인방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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