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황방훈 원장 "'국내 최초' 전통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
입력 2015-12-18 10:52  | 수정 2015-12-18 17:57

국내 최초의 2인 1조 출장 헤어·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쌩크드보떼'가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슈에무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인 황방훈 원장은 "쌩크드보떼만의 철학이 담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쌩크드보떼는 '특별한 날, 보다 더 특별하게'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조화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국내 최초 출장 헤어·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입니다.

10년 전 방송국 메이크업을 담당하던 황방훈 원장은 여성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이상적인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출장 메이크업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상황에서 황 원장은 결국 헤어와 메이크업 각 분야의 전문가 두 명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황 원장의 독보적인 메이크업 노하우는 최고의 효과를 이끌어냈고, 실력이 입증된 전문 인력들은 쌩크드보떼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 2위 브랜드와는 매출에서 3배가량 격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쌩크드보떼는 출장 헤어·메이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홈페이지(www.cinq.co.kr)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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