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래퍼 치타가 신곡 ‘스타워즈(Star Wars)를 18일 정오 발표한다. 지난 8월 '마이 넘버(My Number)'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스타워즈'는 솔직한 가사를 표현하는 치타의 진중한 래핑과 중독성 있게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16일 공개된 20초가량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치타는 트레이드 마크인 숏컷 헤어와 섹시한 의상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 '스타워즈'에서 치타는 색다른 시도를 통한 음악적 성장을 담아냈다"며 "실력파 여성 래퍼로서의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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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는 솔직한 가사를 표현하는 치타의 진중한 래핑과 중독성 있게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16일 공개된 20초가량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치타는 트레이드 마크인 숏컷 헤어와 섹시한 의상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 '스타워즈'에서 치타는 색다른 시도를 통한 음악적 성장을 담아냈다"며 "실력파 여성 래퍼로서의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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