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세영 `막기 전에 쏜다` [MK포토]
입력 2015-12-17 17:55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1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V리그 여자부 경기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김세영이 흥국생명 이재영이 블로킹 하기 전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11승 3패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은 이날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3위의 흥국생명은 강호 현대건설을 맞아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