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샌드위치를 만들려 했을 뿐이야` [MBN포토]

[MBN스타(영등포구)=이현지 기자]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프레스콜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정영주-남경주가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칼린, 정영주, 남경주, 이정열 등이 열연을 펼치는 '넥스트 투 노멀'은 도시 외곽에서 살아가는 중산층 미국 가정 굿맨가의 이야기로 가족들의 겪는 아픔과 그것을 극복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년 3월 13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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