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늘(17일) 유엔 회원국이 IS의 원유 거래를 막는 내용이 담긴 결의안 초안을 논의한다고 미셸 사팽 프랑스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사팽 장관은 "이 결의안은 테러리즘 자금 조달을 차단하는 것이 유엔 회원국의 우선 사항이며 모든 국가가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아주 강한 정치적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팽 장관은 "이 결의안은 테러리즘 자금 조달을 차단하는 것이 유엔 회원국의 우선 사항이며 모든 국가가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아주 강한 정치적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