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재발굴단 컬투가 이인후의 그림에 감동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는 연말특집으로 꾸며져 역대급 출연자들의 뒷이야기가 그러졌다.
이날 이인후는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 번 본 노트르담 성당을 뚝딱 그릴 뿐 아니라 가족들의 모습도 추상적으로 표현해 냈다.
특히 그는 이제 상상한 것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고 느낀 것을 그린다”며 넓어진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표현해낼 수 있는 가능성을 내보여 눈길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에서는 편집이 슬펐다. 이번에는 모두 웃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내더니 컬투 아저씨들에게 전해달라”고 말하며 컬투 정찬우와 김태균을 그렸다.
이를 본 정찬우와 김태균은 웃음을 금치 못하며 어떻게 나누냐”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는 연말특집으로 꾸며져 역대급 출연자들의 뒷이야기가 그러졌다.
이날 이인후는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 번 본 노트르담 성당을 뚝딱 그릴 뿐 아니라 가족들의 모습도 추상적으로 표현해 냈다.
특히 그는 이제 상상한 것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고 느낀 것을 그린다”며 넓어진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표현해낼 수 있는 가능성을 내보여 눈길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에서는 편집이 슬펐다. 이번에는 모두 웃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내더니 컬투 아저씨들에게 전해달라”고 말하며 컬투 정찬우와 김태균을 그렸다.
이를 본 정찬우와 김태균은 웃음을 금치 못하며 어떻게 나누냐”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