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리기사 폭행' 새정치연합 김현 의원, 징역 1년 구형
입력 2015-12-16 19:42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김 의원과 함께 기소된 세월호 가족대책위 김병권 전 위원장 등 4명에게는 각각 징역 1∼2년 구형됐습니다.

[ 안보람/ggargga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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