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1대1 레슨 등 재능기부

MG새마을금고는 소속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지난 8일과 13일 각각 논산과 춘천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 남·여 선수단 15명은 논산시 건양대학교 체육관과 춘천시 성원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동호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경기와 1대1 원포인트 레슨 등 재능기부활동을 벌였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출범 이후 지역 새마을금고에서는 각종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으로써 배드민턴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