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하륜, 조희봉 팬클럽 발언 "정모하면 4명정도 참석한다" 폭소…'팬카페 회원수 몇 명?'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이)'에서 '하륜' 역으로 첫 등장한 배우 조희봉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희봉이 맡은 '하륜'은 훗날 이방원을 왕자의 난에서 승리하게 만들고 마침내 그를 왕으로 만드는 1등 공신이 된 인물입니다.
'하륜' 조희봉 소식에 이어 조희봉의 과거 팬클럽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서 조희봉은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연극이 하고 싶어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연극반을 했다. 요새는 주로 개성이 강한 역할이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희봉은 "팬카페 회원이 많이 늘어서 현재 250명이다. 정말 너무 고맙다. 내가 어디 붙어있는 누구인지 모를때부터 같이 있어준 사람들이 고맙다"며 팬클럽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리포터가 "정모를 하면 몇 명정도 오느냐"고 묻자 조희봉은 "참석자가 4명정도 되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조희봉이 맡은 '육룡이' 속 '하륜' 역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이)'에서 '하륜' 역으로 첫 등장한 배우 조희봉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희봉이 맡은 '하륜'은 훗날 이방원을 왕자의 난에서 승리하게 만들고 마침내 그를 왕으로 만드는 1등 공신이 된 인물입니다.
'하륜' 조희봉 소식에 이어 조희봉의 과거 팬클럽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서 조희봉은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연극이 하고 싶어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연극반을 했다. 요새는 주로 개성이 강한 역할이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희봉은 "팬카페 회원이 많이 늘어서 현재 250명이다. 정말 너무 고맙다. 내가 어디 붙어있는 누구인지 모를때부터 같이 있어준 사람들이 고맙다"며 팬클럽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리포터가 "정모를 하면 몇 명정도 오느냐"고 묻자 조희봉은 "참석자가 4명정도 되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조희봉이 맡은 '육룡이' 속 '하륜' 역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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