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김혜준, 드라마 속 동성 딥키스에 '깜짝!'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에서 배우 정연주와 김혜준이 동성 키스를 선보였습니다.
15일 첫 방송된 '대세는 백합'에서는 세랑(정연주 분)과 경주(김혜준 분)이 침실에서 알콩달콩 이야기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세랑은 경주가 이야기 도중 딸꾹질을 멈추지 않자 그의 아랫입술 중앙을 문지르며 "여기에 혈자리가 있다. 여기를 누르면 딸꾹질이 멈춘다"면서 손가락으로 입술을 문질렀습니다.
그 순간 세랑은 돌연 경주에게 다가가더니 딥키스를 시도했습니다.
깜짝 놀란 경주는 "이게 무슨 짓이냐"고 말했지만, 세랑은 "생일 선물"이라며 짧은 대답을 던져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에서 배우 정연주와 김혜준이 동성 키스를 선보였습니다.
15일 첫 방송된 '대세는 백합'에서는 세랑(정연주 분)과 경주(김혜준 분)이 침실에서 알콩달콩 이야기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세랑은 경주가 이야기 도중 딸꾹질을 멈추지 않자 그의 아랫입술 중앙을 문지르며 "여기에 혈자리가 있다. 여기를 누르면 딸꾹질이 멈춘다"면서 손가락으로 입술을 문질렀습니다.
그 순간 세랑은 돌연 경주에게 다가가더니 딥키스를 시도했습니다.
깜짝 놀란 경주는 "이게 무슨 짓이냐"고 말했지만, 세랑은 "생일 선물"이라며 짧은 대답을 던져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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