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호사회, 김학의 전 차관 변호사 등록 거부

성 접대를 받은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다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변호사 등록을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거부했습니다.
서울변회는 김 전 차관의 성접대 향응 무혐의 처분에 대해 검찰이 제대로 수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