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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백합 정연주, 영화 ‘손님’으로 데뷔한 신예…‘신선하네’
입력 2015-12-16 02:02 
대세는 백합 정연주
대세는 백합 정연주, 영화 ‘손님으로 데뷔한 신예…‘신선하네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에서 김혜준과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정연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연주는 2011년 영화 손님에서 주연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늦은 밤, 리턴 매치, 앨리스:원더랜드 등에 출연했다.

최근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모범생 박세유 역으로 출연하고 있고, tvN 마녀의 연애에서 신입기자 정은채를 연기했다. 앞서 MBC 오로라공주에서는 오로라(전소민)의 개인비서로 출연했다. 또 널 기억해 드림하이2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정연주는 올해 26세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소속돼 있다.

대세는 백합 정연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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