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예체능 유도 에이스 이훈이 결국 패배를 맛봐야 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경기도 유도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에 참가한 우리동네 유도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적극적인 공격을 하던 이훈은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그는 경력 8년인 강원영 선수를 만나 만만치 않은 경기를 펴나갔다.
앞서 8강전에서 고세원의 부상으로 승리를 따낸 이훈은 그 부담감을 안고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이훈은 강원영 선수의 배대치기 기술에 걸려 한판 패를 당하고 말았다.
유도 에이스로 주목 받던 이훈의 패배에 멤버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경기도 유도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에 참가한 우리동네 유도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적극적인 공격을 하던 이훈은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그는 경력 8년인 강원영 선수를 만나 만만치 않은 경기를 펴나갔다.
앞서 8강전에서 고세원의 부상으로 승리를 따낸 이훈은 그 부담감을 안고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이훈은 강원영 선수의 배대치기 기술에 걸려 한판 패를 당하고 말았다.
유도 에이스로 주목 받던 이훈의 패배에 멤버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