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고위공직자·연예인 병역비리 '꼼짝 마'…병역법 개정
입력 2015-12-15 15:00 
고위공직자와 자녀의 병역비리를 집중적으로 감시하는 개정 병역법을 공포했다고 병무청은 밝혔습니다.
병무청은 개정법 시행 결과를 검토해 병역회피 위험이 큰 연예인과 체육인도 대상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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