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발언 논란, 취미 보니 "톱스타 여배우들 머리카락 모아 수집"
방송인 이윤석이 야당 관련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색 취미를 공개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이윤석은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자신의 철없는 행동으로 "톱스타 여배우들의 머리카락을 모아 수집했다"는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또, 이윤석은 "평범한 야동은 하수들의 취미"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신만 집중적으로 모아 영상을 수집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습니다.
편 이윤석은 지난 9일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야당에 대해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고 발언해 누리꾼들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방송인 이윤석이 야당 관련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색 취미를 공개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이윤석은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자신의 철없는 행동으로 "톱스타 여배우들의 머리카락을 모아 수집했다"는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또, 이윤석은 "평범한 야동은 하수들의 취미"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신만 집중적으로 모아 영상을 수집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습니다.
편 이윤석은 지난 9일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야당에 대해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고 발언해 누리꾼들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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