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두리, 14일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3세

[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겸 BJ 강두리(23)가 교통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강두리는 지난 14일 교통사고로 숨졌으며,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16일 오후 1시다.

강 씨의 부고가 전해지자 강 씨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3세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강 씨는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와 영화 ‘터치에 출연했으며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을 병행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