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우려보다는 기대감 큰 FOMC, 내 투자금 활용 전략은?
입력 2015-12-15 09:05 
미국 금리인상은 시장에 오랜 기간 이슈가 되었고 시장 참여자들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라 시장에 주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연일 매도세로 일관하고 있는 외국인들도 FOMC 이후에는 국내 증시의 상대적 가치 매력을 고려해 긍정적인 시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 불확실성 해소라는 긍정적 측면이 부각되어 우려보다는 기대감이 높은 만큼 이를 감안해 투자전략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미국 금리 인상 단행 이후 국내 증시가 실적장세로 바뀔 수 있는 만큼 기업 가치와 실적을 기반으로 대응에 나서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최근 조정으로 인해 주가가 크게 떨어진 종목 중 모멘텀이 살아있는 종목을 추려 저가매수에 나서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만약 투자금이 부족해 매수할만한 종목을 바라만 보고 있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써니전자, 동양피엔에프, 엔티피아, 바이오로그디바이스, 현대페인트, 기아차, 삼화콘덴서, 신성솔라에너지, 후성, 동국S&C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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