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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앤더시티` 2주간 편성 변경, `삼시세끼` 시간대로
입력 2015-12-14 16: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tvN '콩트앤더시티' 편성이 2주간 변경된다.
14일 tvN 측에 따르면, '콩트앤더시티'는 2주간 (18, 25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이는 '삼시세끼 어촌편'이 종영함에 따라, '꽃보다 청춘' 첫 방송인 1/1일(금) 전까지 '콩트앤더시티'가 시간을 옮겨 방송되는 것.
'콩트앤더시티'는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20세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로 꾸려나가는 공감 코미디를 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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