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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측 "포상휴가 논의 중, 아직 결정된 것 無"
입력 2015-12-14 15: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응답하라 1988' 측이 포상휴가를 논의 중이다.
14일 tvN '응답하라 1988' 측은 "포상 휴가에 대해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응답하라1988' 제작진과 배우들이 종영 후 태국 푸켓으로 4박5일 포상 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우리 골목, 우리 이웃을 담아내며,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매회 시청률 10%대를 유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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