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2016년 입영 날짜 신청이 시작된다.
병무청은 14일 내년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의 날짜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며, 입영 대상자들은 내년 2∼12월, 7∼12월, 10∼12월 3개 시기별로 하루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3개의 입영 날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토대로 무작위 추첨이 이루어지며 확정된 입영 날짜와 부대는 개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또 "작년에는 2개의 입영 날짜를 신청하도록 했지만 올해는 3개로 늘려 입영 대상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강조했다.
2016년 입영 날짜 신청이 시작된다.
병무청은 14일 내년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의 날짜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며, 입영 대상자들은 내년 2∼12월, 7∼12월, 10∼12월 3개 시기별로 하루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3개의 입영 날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토대로 무작위 추첨이 이루어지며 확정된 입영 날짜와 부대는 개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또 "작년에는 2개의 입영 날짜를 신청하도록 했지만 올해는 3개로 늘려 입영 대상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