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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세휘, 알고 보니 두 얼굴? …"화질 구려서 빡친다" 과격 발언 '세상에!'
입력 2015-12-14 13:15  | 수정 2015-12-15 07:58
런닝맨 신세휘/사진=SBS캡처
런닝맨 신세휘, 알고 보니 두 얼굴? …"화질 구려서 빡친다" 과격 발언 '세상에!'


방송인 신세휘가 SBS '런닝맨'에 출연해 남다른 매력을 뽐낸 가운데, 그의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세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폰은 화질이 구려서 사진 찍다가 빡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휘는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고르지 못한 화질이 아쉬움을 자아냅니다.

특히 청순한 신세휘의 과격한 발언은 팬들의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좀비 전쟁'으로 펼쳐져 임형택, 최소형, 이환진,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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