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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세휘, 청순한 얼굴과 반대되는 거친 언어…“화질 구려서 빡친다”
입력 2015-12-14 11:47 
런닝맨 신세휘
런닝맨 신세휘, 청순한 얼굴과 반대되는 거친 언어…화질 구려서 빡친다”

신세휘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과격 발언이 눈길을 끈다.

신세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폰은 화질이 구려서 사진 찍다가 빡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신세휘는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고르지 못한 화질이 아쉬움을 자아낸다.

한편,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좀비 전쟁'으로 펼쳐져 임형택, 최소형, 이환진,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런닝맨 신세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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