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이 오늘(13일) 오전 9시부터 선거인단 13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3차 휴대전화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이기우 국민경선위원회 대변인은 오늘(13일)과 내일(14일) 이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13만3천725명을 대상으로 3차 휴대전화 투표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휴대전화 투표 결과는 오는 15일 신당 대통령 후보 지명대회에서 8개 지역 선거인단 경선과 여론조사 결과와 함께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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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국민경선위원회 대변인은 오늘(13일)과 내일(14일) 이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13만3천725명을 대상으로 3차 휴대전화 투표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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