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국제패` 첫방송, "15인의 지역별 스타 총출동"
입력 2015-12-13 21: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개념 퀴즈쇼 전국재패가 첫 방송을 맞았다.
13일 첫 방송된 MBN 퀴즈 버라이어티쇼 '전국제패'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15인의 스타가 출연했다.
김종민, 안문숙, 박혜미, 예정화, 테이, 소녀시대 써니, 레인보우 노을, 김새롬, 김도균, 박준규, 윤정수, 안혜경, 장광순, 김성한 등 배우, 가수, 예능인 구분 없이 각 지역 출신의 출연진들이 모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국제패'(전국 제일 패밀리)는 전국 팔도 출신의 출연진이 모여 각 지역의 풍물과 정서를 퀴즈로 풀어보고 고향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눠보는 '본격 애향심 자극' 신개념 퀴즈 버라이어티쇼다. 이수근, 전현무, 김수로가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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