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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김태홍 `격렬한 리바운드 혼전` [MK포토]
입력 2015-12-13 16:25  | 수정 2015-12-13 18:35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13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지난 11일 트레이드된 포웰과 허버트 힐이 트레이드 이틀 만에 인천에서 맞붙었다.
전자랜드 박성진이 KCC 김태홍과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다 넘어지고 있다.
16승 13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KCC는 이날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8위로 저조한 성적의 전자랜드는 2연승을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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