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복면가왕` 펭귄맨, 정체는 실력파 보컬 "투빅의 지환"
입력 2015-12-13 10:21  | 수정 2015-12-13 10: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복면가왕 펭귄맨의 정체는 투빅의 지환이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과 남극신사 펭귄맨이 18대 가왕 자리를 두고 가창력 대결을 펼쳤다.
이날 펭귄맨은 김종서의 ‘플라스틱 신드롬을 불렀다. 펭귄맨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판정단 투표 결과 88표의 캣츠걸이 펭귄맨을 이겨 정체가 공개됐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