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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백종원, 남은 짜장면 재활용…‘훌륭한 변신’
입력 2015-12-12 23:42 
사진=마리텔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마리텔 백종원이 남은 짜장면을 재활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백종원이 남은 짜장면을 갖고 새로운 음식을 탄생시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먹고 남은 짜장면을 비닐봉지에 넣고 네모반듯하게 모양을 만들어냈다. 이후 그는 모양을 낸 짜장면을 팬에 굽기 시작했다. 그는 맛이 없어도 그건 내 잘못이 아니다”라고 짜장면 맛에 의해 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후 그는 기름에 구워낸 짜장면 블록을 직접 시식하며 맛있다”라고 말해, 맛을 모르는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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