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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 “소녀시대 태연과 작업, 먼저 연락 왔다”
입력 2015-12-12 18:31 
사진=정일구 기자
[MBN스타 유지훈 기자] 랩퍼 버벌진트가 최근 소녀시대 태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 계기를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서는 ‘브랜뉴 이어 2015 콘서트가 개최됐다. 브랜뉴 뮤직 소속가수인 버벌진트(Verbal jint), 산이(San-E), 범키(BUNMKEY), 트로이(TROY), 팬텀(Phantom), 미스에스(Miss S)등은 콘서트에 앞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버벌진트는 태연과 전혀 친분이 없었는데 피쳐링을 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내가 소녀시대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가 태연이었고 첫 솔로앨범이라고 들었다. 의미삼장한 곡이었을 텐데 나를 불러줘서 흔쾌히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발표한 ‘세상이 완벽했다면에 태연이 참여한 것에 대해서는 빨리 품앗이를 받고 싶어서였다. 물론 어울릴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상업적인 시너지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브랜뉴이어는 브랜뉴뮤직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레이블 연말 콘서트다. 이번 행사는 2015년의 성공적인 활동의 마무리와 2016년 브랜뉴 뮤직의 새로운 움직임을 제시하는 무대를 꾸민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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