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한우갈비탕5000원, 하루 300개 한정 판매?…'가성비'대박! 어디에 있나 보니?

생생정보통 한우갈비탕5000원, 하루 300개 한정 판매?…'가성비'대박! 어디에 있나 보니?


'생생정보통' 프로그램에서 한우 갈비탕이 소개됐습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크리스의 먹어봅시다' 코너에서는 크리스가 경기도 파주를 찾아 다양한 맛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하루 300개만을 한정 판매한다는 갈비탕 맛집이 소개됐습니다.

특히 이 푸짐한 양의 갈비탕 고기가 검증된 한우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손님들은 "이 정도 가격이면 후회없고 찾아올 만하다" "멀리서 찾아왔는데 끝내준다"라며 연달아 호평을 내놨습니다.

한편 이 갈비탕은 한그릇에 단돈 5,000원으로 저렴한 가격 역시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