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신도시에서 최고 66층 높이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분양됩니다.
SK건설 컨소시엄과 대한주택공사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펜타포트개발은 충남 아산신도시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를 이달 18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복합단지개발 프로젝트 파이낸싱 형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주상복합 외에도 멀티플렉스 영화관, 쇼핑몰, 백화점 등 상업시설도 함께 건설하게 됩니다.
공급 물량은 143 ~ 347㎡로 모두 793가구이며, 분양가는 3.3㎡당 981만원 ~1천508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는 다소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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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컨소시엄과 대한주택공사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펜타포트개발은 충남 아산신도시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를 이달 18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복합단지개발 프로젝트 파이낸싱 형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주상복합 외에도 멀티플렉스 영화관, 쇼핑몰, 백화점 등 상업시설도 함께 건설하게 됩니다.
공급 물량은 143 ~ 347㎡로 모두 793가구이며, 분양가는 3.3㎡당 981만원 ~1천508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는 다소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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