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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김제동 향한 마음 전해 “방송하면서 그렇게 떨린 것 처음”
입력 2015-12-11 11:42 
진보라
진보라, 김제동 향한 마음 전해 방송하면서 그렇게 떨린 것 처음”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진보라가 김제동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2015년 드라마틱한 한 해를 보내고 아홉수 후반전을 달리고 있는 배우 서태화, 방송인 김경란, 피아니스트 진보라, 가수 페이,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진보라는 내가 나중에 고백하려고 했는데 카메라가 이렇게 많아도 두렵지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따로 누구한테 연락해 본 적이 없는데 나는 유재석씨가 김제동씨와 친분이 있고 해서 말하고 싶다”면서 사실 방송을 하면서 그렇게 떨려 본 적이 처음이었다”고 김제동과 만난 순간을 회상했다.

방송 말미에 진보라는 김제동에게 한 마디 하라”는 MC들의 짓궂은 성화에 눈이 오는 날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란 영상편지를 남겼다.

진보라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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