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영등포구에 보육시설을 건립하기로 하고 신길4동 마을공원에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연면적 천287㎡(약 400평),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시설은 하나금융이 건립자금을 지원하고, 하나금융공익재단이 20년간 위탁 운영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내년 5월 개원예정이며 0세부터 취학전 아동까지 총 150여명의 영·유아를 돌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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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천287㎡(약 400평),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시설은 하나금융이 건립자금을 지원하고, 하나금융공익재단이 20년간 위탁 운영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내년 5월 개원예정이며 0세부터 취학전 아동까지 총 150여명의 영·유아를 돌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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